DW Wort der Woche: Der Feinstaub
한 주에 한 단어씩 소개하는 DW의 "Worter der Whoceh" 는 탑테마보다 길이가 짧습니다. 독일어의 단어를 하나 정해서, 마치 이 단어를 모른 다는 가정하에 글을 읽다보면 스무고개처럼 그 단어의 뜻을 알게됩니다. B1-B2단계에서 독해, 듣기, 단어를 한 번에 공부할 수 있는 좋은 자료입니다. 아래 링크에서 독해와 단어자료는 PDF로 다운로드할 수 있고, 듣기는 MP3파일로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해석을 하다보면, 한 단어에 대해서 다양하게 설명하는 묘사의 구문들을 많이 배울 수 있습니다. 이렇게 블로그에 올려놓고, 관련 단어나 글을 다시 볼 때, 다시 복습할 수 있어서 좋아요. 오늘은 'Feinstaub (미세먼지)' 이라는 단어에 대해 소개한 글을 함께 읽어봐요.
1. 해석 연습
Der Feinstaub
이것은 매우 작다. 집 먼지만큼 거칠지도 않고, 꽃가루처럼 자연적이지도 않다. 장기적으로 보면, 건강에 꽤나 해롭다.
당신은 이것이 밖에서 날아다니는 것을 한 번이라도 본 적이 있는가? 아마도 아닐 것이다. 왜냐하면 크기가 10 마이크로미터로 머리카락 한 올 크기의 10분의 1 정도이다. 이것은 매우 고운데, 구성된다 - 예를 들면 밀가루처럼 - 매우 작은 입자로. 육안으로는 이것을 거의 볼 수 없다. 미세먼지는 모든 곳에서 발생한다, 연소가 진행되는, 예를 들어 오토바이, 탈 것들, 공장들. 그리고 이 먼지는 너무 미세하기 때문에, 매우 해롭다. 숨을 들이쉬면, 우리의 폐로 미세먼지 입자가 들어간다. 아는 축적되어 시간이 지나면 염증 또는 폐병을 유발한다. 당신 스스로를 보호하고 싶다면, 당신은 마스크를 입과 코 위에 써야한다. 미세먼지로 부터의 탈출은 불가능하다. 아마도 숲속 산책을 제외하고. 따라서: 친환경으로 향해가자. (Ab ins Grüne. 초록을 향해가자.)
Der Feinstaub
Winzig klein ist er. Nicht so grob wie Hausstaub und nicht natürlich wie Blütenstaub. Auf Dauer ist er ziemlich ungesund.
Habt ihr ihn schon einmal draußen rumfliegen sehen? Wahrscheinlich nicht. Denn mit einer Größe von zehn Mikrometern ist er etwa ein Zehntel so groß wie ein einziges Haar. Er ist sehr fein, besteht – wie beispielsweise Mehl – aus sehr kleinen Teilchen. Mit den Augen kann man ihn fast nicht sehen. Feinstaub entsteht überall dort, wo etwas verbrannt wird, zum Beispiel in Motoren von Fahrzeugen, von Flugzeugen und von Fabriken. Und gerade, weil dieser Staub so extrem fein ist, ist er schädlich. Denn atmen wir ihn ein, gelangen die Feinstaubteilchen in unsere Lunge. Sie sammeln sich und können im Laufe der Zeit Entzündungen oder gar Lungenkrankheiten verursachen. Wer sich schützen will, kann sich eine Maske vor Mund und Nase aufsetzen. Entkommen kann man Feinstaub kaum. Außer vielleicht bei einem Waldspaziergang. Deshalb: Ab ins Grüne.
2. 한 문장 외우기
한 문장 외우기
Winzig klein ist er. Nicht so grob wie Hausstaub und nicht natürlich wie Blütenstaub. Auf Dauer ist er ziemlich ungesund.
이것은 매우 작다. 집 먼지만큼 거칠지도 않고, 꽃가루처럼 자연적이지도 않다. 장기적으로 보면, 건강에 꽤나 해롭다.
Denn mit einer Größe von zehn Mikrometern ist er etwa ein Zehntel so groß wie ein einziges Haar.
왜냐하면 크기가 10 마이크로미터 이고, 머리카락 한 올 크기의 10분의 1 정도이다.
3. 단어 정리
단어 정리
grob 거친
herumfliegen 날아다니다
die Entzündungen 염증, 불붙는
aufsetzen 놓다, 씌우다, 쓰다, 모자 방독면 마스크를 쓰다 * haben
entkommen 벗어나다, 도망치다 * sein
4. 자료 링크
https://learngerman.dw.com/de/der-feinstaub/a-67086664
▲ DW 자료 링크 (DW, Wort der Woche)
* 혼자 공부하려고 만들었어요, 오류가 있다면 댓글 남겨주시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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