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W Top-Thema mit Vokabel: Wie gefährlich ist ChatGPT?
독일어 독해를 테마별로 공부할 수 있는 DW의 탑테마는 B1단계에서 독해, 듣기, 단어를 한 번에 공부할 수 있는 좋은 자료입니다. 아래 링크에서 독해와 단어자료는 PDF로 다운로드할 수 있고, 듣기는 MP3파일로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저는 소리 내서 읽어보고, 하나하나 해석하면서 단어를 정리하고, MP3파일을 틈틈이 들어보면서 공부를 합니다. 이렇게 블로그에 올려놓고, 관련 단어나 글을 다시 볼 때, 다시 복습할 수 있어서 좋아요. 링크에 들어가면 이해했는지 체크하는 간단한 문제도 풀어볼 수 있습니다. 3월 글이기는 하지만, 많이 화제가되고 있는 주제인 만큼, 쳇GPT는 얼마나 위함한가에 대한 소개한 글을 함께 읽어봐요.
1. 본문 해석
Chat GPT, 얼마나 위험한가?
Wie gefährlich ist ChatGPT?
새로운 챗봇은 인공 지능과 함께 스스로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영상을 만든다. 많은 사람들이 정보기술의 혁명이라고 말한다. 혁명, 위험을 동반한.
Ein neuer Chatbot kann mit Künstlicher Intelligenz selbstständig Texte schreiben, Bilder malen und Videos produzieren. Viele sprechen von einer Revolution in der Informationstechnik. Eine Revolution mit Risiken.
어떻게 짧은 시간 안에 한 편의 글을 얻을 수 있을까, 14세의 작문숙제 수준으로 읽히는? 또는 괴테의 문체로 적힌 이야기를? 2022년에 OpenAI사의 챗봇인 ChatGPT가 공개되었고, 더 이상 이런 것들은 문제가 아닌 게 되었다. 인공지능의 표현 능력이 너무나 광범위해서, 스스로 모든 양식의 글을 쓰고, 모든 양식의 그림을 그리고, 영상들을 만든다. 이렇게 만들어진 "작품"들은 사람의 그것과 놀랍도록 비슷하다.
Wie erhält man in wenigen Sekunden einen Text, der sich so liest wie der Schulaufsatz eines 14-Jährigen? Oder eine Geschichte im Stil von Goethe? Mit dem Chatbot ChatGPT, den die Firma OpenAI 2022 veröffentlicht hat, ist das kein Problem mehr. Seine Künstliche Intelligenz (KI) ist so weit entwickelt, dass sie selbstständig Texte aller Art schreibt und auch Bilder und Videos produziert. Die „Werke“, die dabei entstehen, sind denen von Menschen oft überraschend ähnlich.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확신한다, 소위말하는 ChatGPT의 생성형 인공지능의 위상이, 우리의 삶을 혁명할 것이다. 이 발전은 거대한 기회를 제공한다, 하지만 또한 이는 위험과도 연결되어 있다. 대학에서는 당황해한다, "과제의 죽음"이 퍼지고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두려워한다, 그들의 직업이 사라질 것이라고, 왜냐하면 완벽한 인공지능이 더 이상 그들을 중요하지 않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잘못된 정보도 위험하다 - 왜냐하면 ChatGPT는 알지 못한다, 이 정보의 소스가 옳은지 새롭게 만들어진 것인지.
In der Fachwelt ist man überzeugt: Die so genannte generative KI von ChatGPT ist in der Lage, unser Leben zu revolutionieren. Die Entwicklung bietet große Chancen, ist aber auch mit Risiken verbunden: So fürchtet man an Universitäten bereits den „Tod der Hausarbeit“. Viele Menschen haben Angst, ihre Jobs zu verlieren, weil eine perfekte KI sie überflüssig machen könnte. Und auch Desinformation ist eine Gefahr – denn ChatGPT weiß nicht, ob seine Quellen stimmen, und erfindet sogar neue.
물론, 여전히 ChatGPT는 비판을 받는다, 여전히 이미 정해진 템플릿 같은 양식의 글을 쓰기 때문이다. 인공지능이 글을 매우 잘 모사할 수 있어도, 스스로 창조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ChatGPT는 사실 인터넷으로부터 정보를 매우 철저하게 분석하는 것에 불과하다. 그리고 챗봇은 또한 읽기 쉬운 글을 만드는데, 매우 자세히 보면, 대부분 헛소리이다.
Allerdings wird bisher noch oft kritisiert, dass ChatGPT schablonenhaft schreibt. Denn die KI kann zwar sehr gut andere Texte imitieren, aber nicht selbst kreativ werden. ChatGPT tut eigentlich nichts anderes, als sehr gründlich Informationen aus dem Internet zu analysieren. Und dabei produziert der Chatbot auch Texte, die sich zwar gut lesen, aber bei genauem Hinsehen Unsinn sind.
샘 알트만, OpenAI 사의 대표, 쳇봇에 대한 공포가 정의되지 못한 상태이고, 그럼에도 우리는 "잠재적인 위험이 적용되는 것으로부터 멀리 있지 않다." 많은 사람들이 이제 생성형 인공지능을 다룰 법을 요구하고 있다. 하지만 누가 규칙들을 적고 어떻게 이것을 실현해야 할까? 당연히, 챗봇은 또한 이 것에 대답한다: "이 주제는 매우 다양한 관점이 있다."
Sam Altman, der Chef von OpenAI, hält die Angst vor seinem Chatbot zwar für unberechtigt, trotzdem sind wir aus seiner Sicht „nicht weit entfernt von Anwendungen, die potenziell gefährlich sind“. Viele fordern daher nun Gesetze für den Umgang mit generativer KI. Aber wer soll diese Regeln schreiben und wie sollen sie aussehen? Der Chatbot hat natürlich auch darauf eine Antwort: „Es gibt viele verschiedene Sichtweisen auf das Thema.“
2. 단어 정리
단어 정리
der Chatbot 챗봇
die Künstlicher Intelligenz 인공 지능 (KI = AI)
überzeugen 확신하다, 설득하다
die Fachwelt 전문가들 세계
der Lage 자세, 위치, 위상
die Entwicklung 발전
überflüssig 남는 여분의, 불필요한
die Quelle 원천, 샘, 소스
schablonenhaft 상투적인
der Unsinn 헛소리
die Sicht 바라봄, 시야, 전망, 조망
der Anwendungen 앱, 적용, 사용, 응용
die Sichtweise 견해, 관점
3. 자료 링크
https://learngerman.dw.com/de/wie-gef%C3%A4hrlich-ist-chatgpt/l-64862399/lm
▲ DW 자료 링크 (DW, Top-Thema)
* 혼자 공부하려고 만들었어요, 오류가 있다면 댓글 남겨주시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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